포드자동차가 14일, 미국경찰차로 사용되고 있는 크라운빅토리아 세단 15만 5천7백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3년-2005년 모델이며 리콜원인은 화재위험이다.
포드대변인은 '차체가 과열되어 부품을 태우는 화재발생의 가능성이 있다'며 화재에 대한 보고가 한 두건 있었지만 이 문제에 대한 어떤 사고 나 부상은 보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포드자동차가 14일, 미국경찰차로 사용되고 있는 크라운빅토리아 세단 15만 5천7백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대상은 2003년-2005년 모델이며 리콜원인은 화재위험이다.
포드대변인은 '차체가 과열되어 부품을 태우는 화재발생의 가능성이 있다'며 화재에 대한 보고가 한 두건 있었지만 이 문제에 대한 어떤 사고 나 부상은 보고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