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쇼.. 세계 최초공개 신차들 미리 본다.
디트로이트쇼.. 세계 최초공개 신차들 미리 본다.
  • 이상원
  • 승인 2011.01.0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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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되면서 2011년 첫 국제모터쇼인 북미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모터쇼)가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오는 10일과 1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4일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보센터에서 열리는 2011북미국제오토쇼에는 무려 30여종 이상의 신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기아차를 비롯,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미니, 포르쉐, 폭스바겐 등 독일 메이커와 도요타, 혼다, 마쯔다, 스바루 등 일본업체, 그리고 GM(제너럴모터스) 산하 시보레, 캐딜각, GMC, 뷰익, 포드, 크라이슬러, 짚 등 세계 주요 자동차메이커들이 차세대 신차들을 총 출동시킨다.
 
BMW는 이번 모터쇼에 뉴 6시리즈 컨버터블, 1시리즈 M 쿠페 그리고 1시리즈 쿠페와 컨버터블을 세계 최초 공개하는 한편, 북미시장에 곧 출시예정인 뉴 X3를 일반 공개한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BMW 뉴 6 시리즈 컨버터블은 세련된 디자인과 최고의 성능, 혁신적인 기술이 모두 결합된 4인승 럭셔리 컨버터블이다. 
   
BMW 뉴 650i 컨버터블은 8단 자동변속기에 4,395cc의 직분사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407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파워로, 출발에서 시속 100km까지를 단 5.0초 만에 주파하는 등 향상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또, BMW 1시리즈 M 쿠페는 BMW 고성능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BMW M GmbH가 제작한 최초의 컴팩트 모델로, 고성능 스포츠카의 매력적인 특징을 프리미엄 소형차에 그대로 옮겨 모터스포츠 특유의 역동성을 새로운 형태로 재현한다. 
  
이번 모터쇼가 끝난 직후 연초 미국 출시를 앞두고 있는 BMW 뉴 X3는 향상된 역동성과 승차감, 넉넉한 실내 공간을 자랑하며 전 세대 모델이 동급에서 주도했던 리더쉽을 보다 공고히 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모터쇼에 소형 스포츠 쿠페 벨로스터(프로젝트명 FS)를 공식 공개한다. 
 
벨로스터는 2도어 전륜구동형 스포츠 쿠페 모델로, 엔진 라인업은 1.6리터 GDi 및  터보차저 엔진과 듀얼클러치가 기본장착, 최고출력이 140마력을 웃돌며 연비도 40mpg(리터당 17km)에 달하는 등 주행성능, 경제성, 친환경성능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내년 2월 국내 출시에 이어 하반기부터 북미와 유럽시장에 소개될 예정이다.      
 
기아차도 국산 최초의 걸윙타입(문이 윗쪽으로 열리는 형태)의 박스형 컨셉카 KV7을 이번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이 차는 메르세데스 벤츠 SLS AMG처럼 문이 하늘을 향해 열리도록 설계됐으며 스타일도 닛산 큐브처럼 박스형으로 디자인됐다.
 
독일 스포츠카 전문 메이커인 포르쉐도 911 신형모델이나  918 spider의 시판 버전, 또는 2014년부터 시판할 예정인 신형 케이준을 사상 최초로 공개할 전망이다.
   
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 프리우스 파생 모델인 프리우스 MPV모델을 내놓을 예정이며 혼다는 이번 모터쇼에서 오는 3월부터 북미에서 시판될 신형 시빅을 출품한다.
 
아우디는 이번 모터쇼에 올 하반기 출시예정인 신형 A6를 공개한다. A6 신형모델은 미국전략형으로 3.0리터 수퍼차저 V6엔진과 6기통 디젤엔진(북미전용)이 탑재됐다. 
 
중국의 BYD는 이번 모터쇼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S6DM을 출품한다.
 
GM산하 시보레브랜드는 컴팩트카 아베오를 개량한 쏘닉을 공개한다. 쏘닉은 컴팩트카로 세단과 해치백 등 2개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GMC는 시에라 올 테레인 HD 컨셉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차에는 GM의 6.6 리터 터보 디젤 V8엔진이 탑재, 최고 397마력의 파워를 발휘한다.
 
포드는 포커스 베이스의 2012 C-MAX를, 크라이슬러는 자사의 가장 중요한 모델인 신형 크라이슬러 300을 공개한다. 
 
이 차는 290마력급 3.6 V6엔진과 5.7리터급 V8엔진이 탑재된다.
 
이 외에 폭스바겐은 뉴 미드 사이즈 세단인 NMS를, 미니는 쿠페 크로스오버 컨셉 Paceman을 각각 출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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