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가 2011년도 채용계획에서 2010년도의 1천241명보다 129명이 늘어난 1천37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도요타는 올해 사무직은 작년의 107명보다 17명이 줄어든 90명, 기술직은 작년의 389명보다 101명이 늘어난 460명을 채용한다.
또, 업무직은 100명,기능직은 500명 등 총 1천370명을 뽑을 예정이다.
올해 도요타의 신입사원 채용은 사무직이 줄어든 반면, 기술직 채용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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