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BMW 모토라드, 연 1000대 판매 최초 돌파

  • 기사입력 2012.12.14 09:28
  • 기자명 신승영

BMW 모토라드가 올해 11월까지 총 1040대를 판매하며 국내 500cc이상 대형 바이크 시장에서 연 1000대 판매를 최초로 돌파했다.
 
BMW 모토라드는 이번 ‘1000대 판매 달성’을 기념해 신차 구매 고객에게 겨울용 라이딩 제품을 40% 할인해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BMW 모토라드는 올해  BMW 최초 맥시 스쿠터 C 600 Sport와 C 650 GT를 비롯해 K 1600 GT, F 800 R, S 1000 RR, F 700 GS, F 800 GS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였다. 또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금융 프로그램을 개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라이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라이딩 스쿨 및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BMW 모토라드 데이즈’, ‘BMW 모토라드 캠핑 투어’ 등 새로운 레저 문화를 제시하는 등 저변 확대에 노력해왔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는 “올해의 이 놀라운 성과는 BMW 모토라드의 고객 지향적인 마켓 리더십에서 비롯했다”며 “앞으로도 BMW 모토라드는 단순히 판매 1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