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17일 미국 생산∙판매 총괄대표 안병모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안병모 신임 부회장은 기아차 북미지역 본부장(전무)을 비롯해 해외프로젝트담당 부사장, 생산·판매 법인 총괄대표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기아차 측은 “미국 내 생산 및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답변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아자동차㈜는 17일 미국 생산∙판매 총괄대표 안병모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안병모 신임 부회장은 기아차 북미지역 본부장(전무)을 비롯해 해외프로젝트담당 부사장, 생산·판매 법인 총괄대표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인사와 관련해 기아차 측은 “미국 내 생산 및 판매를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