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벤츠 기어 형상화한 ‘아트 기어’선보여

  • 기사입력 2015.01.12 16:31
  • 기자명 이상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대표 아디 오펙)가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Mercedes Finance me)’ 캠페인을 시작한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는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한 대고객 서비스 슬로건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파이낸셜서비스 코리아는 캠페인 런칭과 함께 ‘Mercedes Finance 美(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를 선보인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어(gear)’를 모태로 제작된 것으로, 금속공예 업체인 ‘The Unit-아트 프로젝트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서 만들어졌다.

메르세데스-벤츠 ‘아트 기어’는 강성 철과 크롬을 주원료로 베벨 기어와 나선형 기어가 맞물려 실제 기어와 유사하게 제작됐다.

또, 액자 프레임의 기능을 더해, 오래도록 변치 않는 가치를 형상화했다.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는 1월부터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Premium Leasing Plus)’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리싱 플러스’는 약정 기간 및 약정주행거리를 선택할 수 있고,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것이 특징인 인기 리스 상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아디 오펙 대표는 “평생 파트너로 함께 하고자 하는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의 철학을 담아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아트 기어를 기획했다”며 “메르세데스 파이낸스 미 캠페인을 통해, 차별화 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