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6년 만에 풀체인지된 원조 4도어 쿠페 ‘더 뉴 CLS’ 출시
벤츠 코리아, 6년 만에 풀체인지된 원조 4도어 쿠페 ‘더 뉴 CLS’ 출시
  • 최태인 기자
  • 승인 2018.11.0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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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도어 쿠페의 원조 '더 뉴 CLS' 3세대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도어 쿠페의 원조 '더 뉴 CLS' 3세대 모델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4-도어 쿠페 세그먼트의 개척자이자 혁신적인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The New CLS’를 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4-도어 쿠페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창안한 CLS는 쿠페 특유의 우아함을 드러내는 유려한 라인과 다이내믹함을 강조하는 독창적 디자인 요소들로 디자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지난 2005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약 1만 4천 대가 판매될 정도로 국내 4-도어 쿠페의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형 더 뉴 CLS는 3세대 모델로 6년 만에 풀 체인지 돼 돌아왔으며, CLS 최초로 5인승 모델로 개발돼 더욱 여유롭고 안락한 실내 공간과 선명한 쿠페 실루엣, 절제된 라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더 뉴 CLS'
메르세데스-벤츠 3세대 '더 뉴 CLS'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차세대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한 ‘CLS 400 d 4MATIC’ 및 ‘CLS 400 d 4MATIC AMG Line’ 두 개 모델을 먼저 선보이며, 향후 순차적으로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모델을 포함한 추가 라인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CLS 400 d 4MATIC과 CLS 400 d 4MATIC AMG Line에 탑재된 새로운 3.0리터 디젤 엔진은 최고 출력 340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자랑하며,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뛰어난 성능의 디젤 엔진으로 손꼽히고 있다.

아울러 캠트로닉 가변 밸브 리프트 컨트롤(CAMTRONIC variable valve lift control) 기술을 적용해 연료 소모량과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킴으로써, 효율성과 친환경성을 모두 갖췄다.

더불어, 반자율 주행 기능을 지원하는 최신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1]’와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를 비롯해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클래스에 비견되는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더 뉴 CLS의 전 라인업에 기본으로 적용돼 안전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신형 더 뉴 CLS의 가격은 CLS 400d 4MATIC이 이전 350d 모델보다 120만원 올랐으며, 400 모델보다 110만원 내려간 9,990만 원, 더 뉴 CLS 400d 4MATIC AMG Line은 이전보다 800만원 오른 1억 900만 원 이다. (개소세 인하분 미적용 가격)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LS 제원
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CLS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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