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라자디자인우드슬랩은 고객들이 한층 더 인테리어와 접목된 우드슬랩매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우드슬랩전시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장에서 새로운 인테리어로 디자인된 전시장을 통해 직접 분위기를 경험할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며 맞춤 사이즈 제작은 물론 직접생산을 통한 가격경쟁력도 우수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라자디자인가구 우드슬랩전시장은 트렌디한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드테이블, 원목거실테이블, 통나무식탁 등을 판매 중이다.

우드슬랩은 원목 자연 그대로의 질감을 살려 제작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식탁으로 상판과 프레임, 의자 또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내구성은 물론 인테리어적 가치가 높아 일산, 고양, 김포, 파주 등 인근 지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라자디자인가구 우드슬랩전시장에 현재 전시돼 있는 수종은 인도네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에서 직수입한 뉴송, 월넛, 엠버, 캄포, 오크, 부빙가 등 다양하다.

라자디자인우드슬랩 관계자는 “우드슬랩은 같은 수종이더라도 원목 특성상 색감과 모양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매장을 직접 방문해 전문가의 자세한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며 “라자가구는 우드슬랩만을 제조해 여러 가구 브랜드에 OEM 납품을 하는 동시에 직판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