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오토데일리 박상우기자] 약 2,000명 수용 가능한 가평의 대표적인 워터파크인 k2가평수상레저에서 10여 종의 기구와 동남아에 온 듯한 느낌의 따뜻한 인테리어를 감상하는 것, 특별한 여름휴가로 제격이다.

물놀이 계절 여름휴가 시즌 때 맞춰 휴가 계획 세우려면 한숨부터 나온다.

아직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이들을 위해 Korea No.2, k2가평수상레저가 야심차게 준비했다.

늘 2등의 마음가짐으로 1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k2가평수상레저가 웨이팅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k2가평수상레저 공식 홈페이지를 리뉴얼했다.

'나는 오늘도 뜨겁다'라는 메인 모토로 핫플인 이곳 k2가평수상레저 워터파크가 가평의 여행지로 2030 뿐만 아니라 패밀리족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k2가평수상레저측은 "처음 오거나 휴가 계획을 세우기 막막하거나, MT 및 워크샵, 단체모임 등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의도로 이 상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만약 여름휴가를 준비 중이거나, 무념무상으로 막막한 여름을 맞이하고 있는 사람들은 리뉴얼 k2가평수상레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교통이 불편해 가평물놀이를 엄두도 못낸 이들을 위해 k2가평수상레저에서는 픽업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