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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버스폰, LG G8 ThinQ. 갤럭시노트8 공짜. 노트9 최대지원으로 LTE폰 대란

  • 기사입력 2019.08.02 15:30
  • 기자명 이상원 기자
오케이버스폰 카페는 자체적인 공구 할인까지 더해 저렴한 가성비폰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LG유플러스가 지난 1일 갤럭시 S10, 갤럭시 S10+와 LG전자의 G8씽큐(ThinQ)의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그로 인해 최대 공시지원금을 받게 되면 S10/S10+ 128GB 단말 50만원 할인, S10/S10+ 512GB 단말 61만원 할인, G8씽큐 51만4,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유통점 추가 지원금(LG유플러스 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받으면 더 저렴하게 구매 가능해졌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오케이버스폰 카페는 자체적인 공구 할인까지 더해 저렴한 가성비폰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갤럭시S10E는 9만원대, 갤럭시S9+, 갤럭시S10 플러스는 20만원대, 갤럭시노트9, 갤럭시S10은 10만원대로 할인판매에 돌입했으며 이외 갤럭시노트8, 갤럭시S9, 아이폰7, LG G8 등은 모두 할부금 발생 없는 공짜폰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갤럭시S10 5G, LG V50 씽큐는 각각 20만원대, 10만원대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엘지 V50은 듀얼스크린 사은품 기간을 8월 말일까지 연장해 구매가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도 갤럭시폴드,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구매 시 닌텐도스위치, 삼성공기청정기, 갤럭시워치액티브, 갤럭시버즈 등이 사은품으로 준비돼 있다.

관계자는 "여러 기종들의 할인 폭이 크게 넓어지면서 최신폰, 효도폰, 학생폰, 서브폰 등 다양한 용도로 폰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라고 설명했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스마트폰 공구카페 오케이버스폰 카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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