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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금액 할인부터 신차교환까지’ 기아차, 9월에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 기사입력 2019.09.04 17:43
  • 기자명 오토데일리

기아자동차가 9월에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금액 할인부터 신차교환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기아차는 17일 이전 계약 또는 9월 중 출고 고객에게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적용되는 차량은 모닝, K3, K5 가솔린/LPI, 스팅어,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이다.

기아차는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 우대조건을 신설했다.

밸류업 초이스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K5 가솔린, 스포티지, 쏘렌토 출고 고객에게 무상 보증기간 3년 6만km외 차량 이용 스타일에 따라 추가로 1년 6만km, 2년 4만km, 3년 2만km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연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K5(LPi, HEV 포함), 스포티지, 쏘렌토 출고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48개월 1.9% 저금리, 60개월 2.9% 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36개월 무이자 및 60개월 장기 저금리할부도 있다.

또 K5(LPi 제외), 스포티지, 쏘렌토 디젤 자유형 할부 이용 구매 고객에게 1년간 이자만 내고 타다가 동종 신형 모델로 교체시 77% 잔가보장 및 최대 200만원 취등록세 지원하는 신차교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스팅어 출고 고객에게 50만원 할인과 50만 캐시백을 제공하는 스팅어 더블-100 프로그램, 99년 1월 1일 이후 본인기준 가이차 RV 출하이력 합산대수 별 재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RV 로열티 재구매 특별 이벤트 등도 운영된다.

2009년 9월 30일 이전 최초 등록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승용 또는 RV 차량을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준다. 경차, 전기차, 모하비 더 마스터는 제외된다.

기아차는 9월 대상차종 개인 출고고객 중 약정서를 작성하면 중고차 가치를 보장해주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가솔린 제외), 카니발(가솔린 제외), 모하비는 5년 최대 50%, 스팅어, K9(퀀텀 제외), 봉고, 쏘울, 스토닉, 셀토스, 니로는 5년 최대 48%를 보장해준다.

1세대 K9, 오피러스를 출고한 이력이 있거나 보유한 고객 또는 외산차를 보유한 고객이 K9를 구입할 경우 50만원 할인과 5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9월 중 K9을 출고한 고객에게는 최대 1.9% 저금리 혜택을 준다.

이 밖에도 모닝은 최대 3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10만원, K3는 3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K5는 모델에 따라 최대 15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80만원, 스포티지는 5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50만원, 쏘렌토는 100만원 또는 36개월 무이자+50만원, 카니발은 50만원 또는 저금리(1.9%)+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는 9월 한 달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대상 추첨행사를 통해 1명에게 삼성 비스포크 김치냉장고, 5명에게는 갤럭시 워치 액티브, 10명에게는 피레스트 카고 루프백, 2천명에게는 기아차 계약금 10만원 지원, 100명에게는 교촌치킨 허니콤보를 제공하며 참여만 해도 GS25 TOP스위트아메리카노를 지급한다.

[자료제공 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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