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고통받는 판매딜러 지원 나서
혼다코리아, 코로나 바이러스에 고통받는 판매딜러 지원 나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3.1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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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산으로 고통받는 판매 딜러 지원에 나섰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일본 혼다자동차의 한국법인인 혼다코리아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확산으로 고통받는 판매 딜러 지원에 나섰다.

혼다코리아는 판매급락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딜러지원을 위해 판매전시장별로 1천만 원 씩의 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대구지역 전시장에는 2천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키로 했다.

수입차업체가 국내 판매딜러 지원에 나선 것은 혼다코리아가 처음이다.

혼다코리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본격화된 지난 1월과 2일 판매량이 691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1%나 급감했다.

혼다 판매딜러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전시장 내방객 발길이 끊긴 지 오래"라며 "많지 않은 액수지만 이번 지원으로 버틸 수 있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메르세데스 벤츠와 BMW, 미니, 볼보 등 4-5개 브랜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수입차브랜드 들은 30%에서 최대 80%까지 판매량이 급락, 판매딜러와 영업직원들이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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