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위 벤츠, 중고차도 씽씽'. 작년 인증 중고차만 6,400여대 판매
'수입차 1위 벤츠, 중고차도 씽씽'. 작년 인증 중고차만 6,400여대 판매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6.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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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차 1위 메르세데스 벤츠가 중고차시장에서도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 나가고 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국내 수입차 1위 메르세데스 벤츠가 중고차시장에서도 판매량을 빠르게 늘려 나가고 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인증 중고차판매량은 2017년 3,790대에서 2018년 4,640대, 2019년 6,450대로 연평균 30-40%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5월까지 판매량이 3,140대를 기록하고 있어 연간 판매량이 전년 수준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벤츠코리아 세일즈총괄 이상국부사장은 “벤츠 인증중고차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지면서 최근들어 고객 관심도가 부쩍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현재 22개인 전국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추가로 오픈, 국내 최대 인증중고차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인증중고차는 엄격한 품질기준을 만족하는 차량을 선별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프로그램이다.

벤츠 인증중고차는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량 중 6년 또는 15만km 이내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총 198가지 항목의 품질 및 안전성검증을 꼼꼼하게 거친 프리미엄 인증중고차량이다.

특히, 차량 구매시 철저한 검증과 더불어 주행거리 및 정비이력서까지 확인할 수 있어 중고차 구매시 신뢰도를 높였다.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는 지난 2011년 9월 첫 인증중고차전시장인 메르세데스 벤츠 인증중고차 용답전시장 개점을 시작으로 2018년 8개의 전시장을 추가하고 2개의 기존전시장을 확장했다.

이어 지난해 경기도 용인시에 기흥전시장을 열고 2020년 5월 서울강서지역에 가양전시장을 개장해 2020년 6월 현재 수입차 최대규모인 22개 인증중고차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메르세데스 벤츠 인증중고차는 업계 최고수준의 품질과 전문적인서비스로 매년 높은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2011년 국내에 공식 런칭한 메르세데스 벤츠 인증중고차브랜드 런칭 이후 올해 5월까지 인증중고차 누적판매량 2만3,600여대를 기록했으며 2019년에는 전년대비 40% 가까이 판매량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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