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예거 르쿨트르, 신모델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 공개
스위스 예거 르쿨트르, 신모델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 공개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0.11.27 13: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위스 예거 르쿨트르(Jaeger-LeCoultre)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와 투르비 기능을 결합한 신모델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을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은 마스터 울트라 씬 케이스에 예거 르쿨트르 시그니처인 퍼리퍼럴 데이트 디스플레이와 문페이즈, 투르비옹 컴플리케이션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은 올해 예거 르쿨트르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르 그랑 로즈 골드(Le Grand Rose gold)' 소재가 적용됐고, 이는 눈부시게 빛나는 광채와 깊이 있는 컬러,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본연의 색감을 유지하는 탁월한 내구성까지 갖췄다. 

특히 클래식한 품격이 느껴지는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 문은 슬림한 형태의 러그와 섬세한 베젤을 갖추고 있고 차분하면서도 절제된 에그셸 컬러의 다이얼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반대편에는 길게 이어진 오픈워크 투르비옹 브릿지가 거침없이 모습을 드러내고, '꼬뜨 드 제네브(Côtesde Genève)' 장식이 메인 플레이트에 새겨진 선레이 패턴과 조화를 이룬다. 

또 표면이 폴리싱 및 마이크로 블라스팅 처리된 'JL' 로고 장식의 오픈워크 핑크 골드 와인딩 로터는 블루 스크류, 원형 그레인 처리, 챔퍼링 브릿지 등 최고급 마감 기법이 적용됐다. 

다이얼 상단부에 자리한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북반구의 문페이즈를 표시하며, 별들이 촘촘히 수 놓인 짙푸른 하늘 위 폴리싱 처리된 골든디스크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의 핸즈를 통해 각각 남반구 문페이즈와 월령을 표시한다.

다이얼 하단부에 위치한 투르비옹은 중력으로 인한 시계의 오차범위를 상쇄, 시간의 정확성을 더욱 높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새로운 점핑 컴플리케이션이 추가되어 날짜 핸즈가 투르비옹을 가리지 않도록 15일과 16일 사이를 90도로 점프하여 60초마다 회전하는 투르비옹의 우아한 움직임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다.

마스터 울트라 씬 투르비옹은 다른 예거 르쿨트르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시계 업계에서 가장 엄격한 테스트 프로토콜인 1,000시간 컨트롤 인증을 비롯해 8년 품질 보증이 적용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