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첫 유럽 전략 차종 G70 슈팅브레이크 이미지 공개. 하반기 출시
제네시스, 첫 유럽 전략 차종 G70 슈팅브레이크 이미지 공개. 하반기 출시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1.05.12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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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0 슈팅 브레이크.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올 여름 유럽시장에 진출하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첫 유럽 전략 차종인 G70 슈팅 브레이크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G70 슈팅브레이크는 적재공간과 실용성을 극대화한 G70의 파생모델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선 반드시 투입해야 하는 필수차종이다.

G70 슈팅 브레이크의 제원은 더 뉴 G70와 동일한 전장 4,685mm, 전폭 1,850mm, 전고 1,400mm, 축거 2,835mm로 쿠페와 같은 날렵한 비율을 갖췄다.

전면부는 제네시스 로고의 방패에서 영감을 받은 크레스트 그릴이 헤드램프보다 낮게 위치하며,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가 속도감과 역동성을 연출한다.

측면부는 후면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측후면 일체형 유리가 깔끔한 인상을 더한다. 아울러 공기 역학을 고려한 플로팅(floating) 타입 스포일러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후면부 트렁크는 물건을 싣고 내리기 편하도록 트렁크 접합부(힌지)를 전방으로 이동시켜 개방면적을 극대화했다. 또한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후면 쿼드램프를 트렁크 리드 안쪽까지 확장해 독특한 후면 이미지를 완성했다.

G70 슈팅 브레이크의 실내는 전투기 조종석을 닮은 더 뉴 G70의 운전자 중심구조를 계승했다.

고객은 더 뉴 G70 대비 40% 더 커진 트렁크 공간과 4:2:4 비율로 접을 수 있는 2열 시트를 활용, 다양한 크기의 짐을 편리하게 적재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유럽 전략형 모델 G70 슈팅 브레이크를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2.2 디젤 엔진 2종으로 운영하며 올 하반기 유럽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G70 슈팅 브레이크를 출시하기 전 대형 세단 G80와 대형 SUV GV80의 계약을 6월에 시작하고 중형 세단 G70와 중형 SUV GV70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또 제네시스는 유럽 시장에 2022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투입해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달 처음 공개한 G8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1대를 포함한 전기차 2종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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