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300m 방수력 갖춘 '카키 네이비 스쿠버 43mm' 출시..."고급성·내구성 모두 강화"
해밀턴, 300m 방수력 갖춘 '카키 네이비 스쿠버 43mm' 출시..."고급성·내구성 모두 강화"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1.05.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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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키 네이비 스쿠버 오토매틱 43mm

[M 오토데일리 차진재 기자] 스와치그룹의 시계 브랜드 해밀턴이 자사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에 신모델을 추가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카키 네이비 스쿠버 오토매틱 43mm는 이전 모델의 단점으로 꼽히던 방수 성능을 기존 100m(10bar)에서 300m(30bar)로 크게 개선하고, 고급스러운 세라믹 베젤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기존보다 3mm 더 커진 43mm 크기의 케이스를 탑재해 존재감을 더욱 키웠다.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디테일한 차이를 보인다.

카키 네이비 스쿠버 오토매틱 43mm는 블랙 또는 블루 두 가지 컬러로 구성되며, 블랙 러버 스트랩 또는 스틸 브레이슬릿이 함께 장착된다.

또 기존 알루미늄 베젤을 스크래치와 부식에 강한 세라믹 베젤로 대체했다. 이 밖에도 12시 방향에 장착된 슈퍼-루미노바 도트는 잠수 시 착용자가 잠수 시간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무브먼트는 최고의 정확성과 안정성을 보장하는 'H-10'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탑재됐다. 해당 무브먼트는 자기장과 온도 변화에 강한 합금 소재인 '디바 크론 TM 밸런스 스프링'이 탑재돼 높은 내구성을 자랑한다.  

카키 네이비 스쿠버 오토매틱 43mm의 국내 출시가는 다이얼 컬러 및 스트랩 구성에 관계없이 전 모델 138만 원으로 책정됐다. 

한편 스와치그룹의 미들레인지 브랜드 중 하나인 해밀턴은 189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에서 설립됐다. 미도, 라도, 티쏘, 프레드릭 콘스탄트 등과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서 해밀턴 시계는 공식 수입사인 '스와치 그룹 코리아'가 수입, 백화점을 포함한 모든 공식 판매 대리점을 통해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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