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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셀카 ‘내차 시세 조회 서비스’ 2021 고객사랑브랜드 대상 수상

  • 기사입력 2021.05.20 11:35
  • 기자명 이상원 기자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AJ셀카의 ‘내차 시세 조회’ 서비스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내차 시세 조회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J셀카는 수 년간 쌓아온 거래 데이터와 국토교통부 및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제공받은 1,300만 건의 자동차등록데이터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시세조회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선정기업 중 중고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차량번호 입력과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로 내 차량의 정확한 시세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형성한 부분이 수상의 주효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AJ셀카가 제공하는 ‘내차 시세 조회’의 가장 큰 장점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얻은 높은 고객 만족도이다.

전화 한 통 없이 1~2분 만에 내 차의 현재 시세는 물론, 차량의 등급과 옵션 등을 반영한 도.소매 시세, 향후 3년 간의 잔가율과 미래 시세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해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줄였다.

‘내차 시세 조회’를 이용한 뒤 ‘내차팔기’를 신청한 고객들의 판매 성사율도 대폭 증가했다.

시세조회 서비스의 유용성이 실제 수치로도 증명된 것인데, AJ셀카의 시세조회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이 그렇지 않은 고객들 대비 높은 차량 판매율을 나타냈다.

AJ셀카는 ‘내차 시세 조회’의 편의성과 신뢰도 있는 빅데이터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믿고 거래할 수 있는 중고차 유통 문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이승범 기획총괄본부장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 상은 고객님들께서 주신 상이니 만큼 ‘내차 시세 조회’의 가장 큰 장점인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고객의 믿음과 만족도를 더욱 상승시킬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AJ셀카는 최근 온라인 '내차팔기' 신청절차 전면 개편하여 서비스의 편리함과 신속성을 더 강화했다.

AJ셀카가 운영하는 ‘내차팔기’는 중고차를 판매할 때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전문 차량 평가사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방문해 모든 판매 과정을 대신해주는 서비스다.

딜러 대면, 현장 감가 등 중고차를 거래하며 느꼈던 불편함을 비대면 거래 방식으로 해소했으며, 기본적인 차량점검부터 온라인 경쟁입찰, 차량대금 결제 및 탁송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해줘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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