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배터리 장착되는 포드 F-150 라이트닝, 1주일 만에 7만대 예약
SK배터리 장착되는 포드 F-150 라이트닝, 1주일 만에 7만대 예약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5.2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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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50 라이트닝이 사전 계약 1주일 만에 7만대가 넘는 예약을 기록했다.

[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포드자동차의 첫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이 사전 예약 1주일 만에 7만 건이 예약되는 등 공식 출시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차에는 조지아공장에서 생사될 SK이노베이션 배터리가 탑재될 예정이다.

포드는 28일(현지시간)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이 공개한 지 일주일 만에 7만 건의 예약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첫 전기 픽업트럭인 F-150 라이트닝은 환불이 가능한 100달러의 보증금을 받고 예약이 진행중이며, 내년 초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포드 F-150은 미국에서 연간 70만대 이상 팔리는 가장 인기 있는 차량으로, 이번 전기차 버전의 승패가 소비자들의 전기자동차 선택에 대한 잣대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F-150의 반응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F-150 라이트닝 후면

앞서 포드는 26일 전 세계 판매차량의 40%가 2030년까지 전동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새로운 배터리 개발을 포함, 총 80억 달러(8조9천억 원)를 추가로 지출하는 등 2025년까지 300억 달러(33조4,500억 원) 이상을 지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전기 픽업트럭 F-150의 시판 가격은 기본 모델 4만 달러(4,460만 원)부터 시작, 플래티넘 리미티드의 9만474달러(1억87만 원)까지 다양하다.

포드는 머스탱 마하-E 전기세단과 F-150 라이트닝 픽업트럭을 앞세워 내년부터 본격적인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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