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K5 등 3만7천여 대 연료 누출 우려로 美서 리콜
쏘나타. K5 등 3만7천여 대 연료 누출 우려로 美서 리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1.07.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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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오토데일리 이상원기자]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현대자동차의 쏘나타N, 싼타페, 기아 K5 GT, 쏘렌토 등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되는 2.5리터 터보차저 I4 엔진을 사용한 3만7,327대에 대한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 대상 차량은 2021-2022년형 쏘나타 N라인과 기아 K5 GT 세단, 싼타페와 쏘렌토 SUV 상위 트림 레벨이다.

NHTSA는 현대차 앨라배마 엔진 공장에서 생산되는 2.5L 터보차저 엔진 일부에서 고압 연료펌프와 연료 레일을 연결하는 연료 파이프가 느슨해 연료가 누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부적절한 파이프가 사용됐거나 파이프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연료 누출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와 기아 딜러점은 해당 차량의 연료 파이프를 조이거나 교체해 주는 무상수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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