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여러 기관과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 추진
SK이노, 여러 기관과 산해진미 플로깅 자원봉사 범국민 캠페인으로 확산 추진
  • 박상우 기자
  • 승인 2021.08.11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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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부사장이 산해진미 플로깅 범국민 캠페인을 위한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오토데일리 박상우 기자] SK이노베이션은 11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후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프로그램을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하고, 플라스틱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플로깅 자원봉사 캠페인 확산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 김경희 본부장 및 SK이노베이션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 후에는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서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면서 시민들에게 캠페인을 홍보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SK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 활동으로 지난 6월부터 전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봉사 캠페인이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개념을 넘어 사회적가치(Social Value, SV) 창출로도 이어진다. 전국에서 폐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해 이를 활용, 친환경 사회적기업을 통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해 독거노인, 발달장애아동 등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등 폐 플라스틱의 선순환구조의 의미를 더한다.

이번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범국민 캠페인은 SK이노베이션의 산해진미 플로깅을 전국 확산해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SK이노베이션은 자회사 SK종합화학에서 만들어진 생분해 플라스틱 PBAT 봉투 등 캠페인 확산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용등을 위한 1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해당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매월 기본금 1%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조성된 1% 행복나눔기금으로 지원되어 SK이노베이션 임직원들의 대표 기업문화인 자원봉사와 기부를 주도적으로 확산시킨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국가 단위의 자원봉사 운영을 위임받은 기관으로 245개 지역자원봉사센터와 지자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연계해 8월부터 연말까지 시민 15만명을 대상으로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원하는 장소에서 플로깅을 하고, 모은 폐플라스틱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와 캠페인 브랜드 홍보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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