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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대우상용차,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 맞이 준중형 트럭 ‘더 쎈’ 특별 프로모션 실시

  • 기사입력 2021.11.01 10:42
  • 최종수정 2021.11.01 10:44
  • 기자명 이세민 기자

[M오토데일리 이세민 기자] 타대우상용차가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맞이해 자사 준중형 트럭 ‘더 쎈(The CE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코리아 세일 페스타 특별 할인을 포함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처음 참여하게 된 타타대우상용차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운전자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풍성한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담은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먼저, 타타대우상용차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시행 기간 동안 준중형 트럭 ‘더 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종에 따라 최대 15%의 할인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구매 혜택을 마련했고, 또한 고객의 편의와 안전, 품질을 보장하는 차량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자 마련한 ‘헬로! 더 쎈’ 고객 케어 프로그램 또한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헬로! 더 쎈’ 고객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의 필수 점검 항목을 중심으로 무상점검을 통해 초기 성능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둔 품질보증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품목은 신차 안전 및 성능 무상점검 서비스를 기본으로, 엔진오일과 SCR 점검 및 후처리 등을 포함한 일반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및 필터 교환 서비스를 1회 무상으로 제공한다.

타타대우상용차는 또한 준중형 트럭 ‘더 쎈’ 구매 고객을 위해 최장 기간, 최장 거리의 넉넉한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진 주요 부품 17가지 및 파워트레인 부품에 대해 키로 수에 상관없이 3년간 품질을 보증할 계획이며, 이외의 일반 부품에 대해서도 2년간 6만km까지 품질을 보증한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용차 운전자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이번 2021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를 결정하게 됐다.”며 “타타대우상용차가 마련한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활용해 ‘더 쎈’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편의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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