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20km 주행” 아우디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Q4 e-트론’ 공개. 내년 중반 출시 예정
“최대 520km 주행” 아우디코리아, 서울모빌리티쇼서 ’Q4 e-트론’ 공개. 내년 중반 출시 예정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1.11.25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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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가 25일 개막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컴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을 공개, 내년 중반께 국내 출시한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아우디코리아가 25일 개막한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컴팩트 순수 전기 SUV ‘아우디 Q4 e-트론’을 공개, 내년 중반께 국내 출시한다.

아우디 Q4 e-트론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과 아우디 e-트론 GT에 이은 세 번째 전기차 라인업이다.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특히, 아우디 Q4 e-트론은 컨셉트카의 진보적인 디자인이 그대로 반영됐는데, 미래지향적인 날렵한 헤드램프를 비롯해 대형 싱글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측면부는 역동성을 강조한 휠 아치, 유선형 사이드 윈도우, 날카로운 D필러 등 스포트백 스타일의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차체는 Q3 만큼 크지만 프론트 오버행이 눈에 띄게 짧고 휠베이스는 Q3보다 길다.

후면부도 슬림한 커넥티드 테일램프와 입체적인 그래픽이 돋보이고, 한층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통해 앞서 선보인 전동화 모델들과 차별화를 뒀다.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실내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10.1인치 또는 11.6인치 MMI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터치식 컨트롤이 있어 스와이프 제스처를 지원하고 햅틱 피드백을 제공하는 새로운 디자인의 스티어링휠 등이 탑재된다.

Q4 e-트론을 소개하는 아우디코리아 제프 매너링 사장
Q4 e-트론을 소개하는 아우디코리아 제프 매너링 사장

배터리는 55kWh 배터리와 82kWh 배터리 등 총 2가지로 구성되며 55kWh 배터리가 탑재된 ‘Q4 35 e-트론’은 유럽 WLTP 기준으로 최대 349km, 82kWh 배터리가 탑재된 ‘Q4 40 e-트론’은 최대 520km, ‘Q4 50 e-트론 콰트로’는 최대 488km, ‘Q4 스포트백 50 e-트론 콰트로’는 497km를 주행할 수 있다.

후륜에만 전기모터가 탑재된 ‘Q4 35 e-트론’과 ‘Q4 40 e-트론’은 각각 최고출력 170마력과 204마력을 발휘하며, 전륜과 후륜에 전기모터가 탑재된 최상위 버전 ‘Q4 50 e-트론 콰트로’는 220kW(299마력)의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시간 6.2초, 최고속도는 180km/h다.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의 배터리는 가정과 공공, 또는 아우디 네트워크내에 설치된 충전소에서 완속(AC) 및 급속 (DC) 충전이 가능하며, 급속충전 시 55kWh 배터리는 최대 100kW의 출력, 82kWh 배터리는 최대 125kW의 출력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Q4 40 e-트론의 경우, 125kW의 최대출력 덕분에 약 10분의 충전만으로도 WLTP 기준 약 13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또 아우디 Q4 e-트론은 무탄소 배출주행과 긴 주행거리를 기본으로 일상적인 주행을 지원하며, 배터리가 액슬 사이에 위치해 낮은 무게중심과 균형잡힌 무게 분산으로 스포티한 주행과 정확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을 자랑한다.

아우디코리아는 Q4 e-트론을 내년 중반께 국내 출시할 예정이다.

아우디 'Q4 e-트론'

한편, 아우디는 Q4 e-트론 라인업을 포함해 5년 동안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20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2년부터 포르쉐와 공동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프리미엄 플랫폼 일렉트릭(PPE)를 기반으로 하는 전기차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들은 독일 잉골슈타트 공장과 네카르줄름 공장에서 양산된다.

아우디 'Q4 e-트론'
아우디 'Q4 e-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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