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형 무인 헬기 프리뉴 ‘루펠E’, 해양경찰청에 공급
전동형 무인 헬기 프리뉴 ‘루펠E’, 해양경찰청에 공급
  • 차진재 기자
  • 승인 2022.01.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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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뉴의 전동형 무인 헬기 ‘루펠E’

 

[M 오토데일리 차진재기자] 무인 항공기 제조 및 개발 전문기업인 프리뉴가 전동형 무인 헬기 ‘루펠E’를 해양경찰청 경비함정 탑재용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무인 헬기 루펠E는 프리뉴가 자체 개발했으며 기존 엔진형에 비해 유지 보수 및 운영이 더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또, 배터리를 통해 최대 75분간 비행할 수 있으며, 모든 비행은 5031㎒~5090㎒ 대역 통신을 거쳐 자동으로 최대 20㎞까지 실시간으로 영상 송수신 및 제어할 수 있다.

함정 탑재용 무인 헬기 루펠E는 함상 운용의 특별성을 고려해 모든 전자 장비 부위에 추가로 IP43 규격을 적용했고, 해경 협조를 얻어 최초로 함정에 설치한 360° 통신 중계기는 무인기 운영 시 가장 불편했던 장거리 통신 안테나 운영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해 운용 편리성까지 확보했다.

또, 국정원 검증 무선 구간 암호화 모듈을 적용해 최근 이슈가 제기된 무인기 보안 면에서도 적합성을 갖췄다.

루펠E는 공중에서 더 넓은 지역을 탐색해 해경의 익수자 실종 수색에 도움을 주며, 단정과 협력해 국내 어업에 악영향을 미치는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 현장에 대한 채증도 할 수 있다.

프리뉴 관계자는 “기존 함정 운영 시 느꼈던 불편함과 한계를 국내 기술로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제품과 기술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장비는 실제로 서해에서 운영 시험을 실시했고 통신 거리, 함상 운용성, 비행 성능 면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였으며, 비슷한 고가 수입 제품과 비교해도 동등 수준”이라고 말했다.

프리뉴는 무인 항공기(드론) 하드웨어 제조 기술,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과 IT 핵심 기술의 융합을 통해 획기적인 드론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선도적인 드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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