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S 판박인데?“ 벤츠, 플래그십 'EQS SUV' 실내 최초 공개. 내달 19일 데뷔
“EQS 판박인데?“ 벤츠, 플래그십 'EQS SUV' 실내 최초 공개. 내달 19일 데뷔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2.03.1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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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 SUV ‘EQS SUV’의 실내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M 오토데일리 최태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전기 SUV ‘EQS SUV’의 실내 이미지를 최초로 공개했다.

벤츠 EQS SUV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든 플래그십 전기 SUV로, 이번에 공개된 실내 이미지에서 전반적인 1열 스타일링은 앞서 선보였던 EQS 세단과 동일한 모습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특히, 센터페시아에는 EQS와 동일한 ‘56인치 MBUX 하이퍼스크린’이 적용됐다. 하이퍼스크린은 디지털 클러스터와 센터 디스플레이, 조수석 디스플레이 총 세 개로 구성돼 있는데, 운전자가 조수석 디스플레이를 보려고 하면 내부 카메라가 이를 감지해 조수석 화면을 어둡게 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EQS SUV의 실내는 7가지 색상 조합을 제공하며, 목련 나무 등 고급스러운 원목과 금속마감, 물리버튼을 최소화 한 미래지향적인 설계, 화려한 엠비언트 라이트 등 EQS처럼 플래그십 모델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센터터널 우드그레인에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 로고를 레이저로 새겨놓은 것도 디테일한 요소다.

오디오는 EQS가 부메스터(Burmester)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했던 반면, EQS SUV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된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가장 큰 차이는 2열에서 드러난다. 2열 시트는 모두 전동 시트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1열 헤드레스트에 적용된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를 통해 공조장치 등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EQS SUV는 기본 5인승 시트가 제공되며, 옵션 사양으로 7인승 3열 시트도 선택할 수 있다. 적재공간은 중형 SUV인 GLE와 유사한 수준으로, 5인승 기준 골프백은 최대 4개 수납이 가능하다.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 테스트카

외관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EQS SUV의 위장막 테스트카를 살펴보면 전반적인 스타일링은 EQS 세단 및 지난해 독일 IAA 2021 모터쇼에서 선보인 ‘콘셉트 메르세데스-마이바흐 EQS(The Concept Mercedes-Maybach EQS)’와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 EQS SUV는 내달 19일 완전히 공개되며, 향후 럭셔리 마이바흐 버전과 고성능 AMG 버전도 같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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