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주 정부, 美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15억 달러 인센티브 패키지 제공
조지아주 정부, 美 전기차업체 리비안에 15억 달러 인센티브 패키지 제공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5.0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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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기차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Rivian Automotive)가 조지아주에 건설할 전기자동차 조립 공장에 대해 15억 달러의 주 및 지방 인센티브와 세금공제를 받게 된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는 성명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이 공장이 가동되면 약 7,500명의 직원을 신규로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근로자들의 평균 연봉은 5만6천달러라고 밝혔다.

리비안은 “조지아 공장이 허가 신청과 승인을 거쳐 2024년 말에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정부와의 합의에 따라 리비안은 2028년 말까지 7,500개의 일자리 목표와 50억 달러의 투자 목표를 달성하면 인센티브와 세금 절감액 전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애틀랜타 동쪽에 위치한 조지아 공장은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 이어 리비안의 두 번째 미국 조립 공장이다.

아마존이 2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리비안은 R1T 픽업, R1S SUV 및 아마존용 EDV 배달 밴 등 3가지 모델을 미국에서 출시했지만 부품부족을 비롯한 공급망 제약 속에서 생산량을 늘리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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