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연료 호스 문제로 美서 쏘나타 21만5,000여대 리콜
현대차, 연료 호스 문제로 美서 쏘나타 21만5,000여대 리콜
  • 이세민 기자
  • 승인 2022.05.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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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투데이 이세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21만 5000대 이상의 쏘나타 세단 차량을 화재 위험을 초래하는 연료 호스 문제로 리콜을 발표했다.

연료 호스 문제로 리콜 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2020년에도 같은 문제로 리콜을 실시했지만 당시에는 호스를 검사하고 손상된 경우에만 교체했다.  

현대차가 최근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이번 리콜은 2013년과 2014년형 쏘나타 21만 5171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는 “두 개의 연료 펌프를 연결하는 저압 연료 호스가 엔진에서 발생하는 열로 인해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며 무상으로 연료 호스를 교체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차는 미국 내 연료 호스 문제에 대한 불만이 138건에 달했지만 충돌, 화재 또는 부상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해당 차주들에게 오는 7월 5일부터 리콜 관련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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