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올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 7분기 연속 흑자 기록
두산건설, 올 1분기 영업이익 103억원... 7분기 연속 흑자 기록
  • 이세민 기자
  • 승인 2022.05.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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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투데이 이세민 기자] 두산건설은 16일, 올해 1분기(연결기준) 매출액 2878억원, 영업이익 103억원, 당기순이익 37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두산건설은 올 1분기 1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두며 7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말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마련한 자금을 통해 미착공 PF사업의 차입금을 상환해 유동성 위험을 해소했다.

또한 장기 미착공 프로젝트였던 광주탄벌지역주택조합 사업은 올해 1분기 완판에 성공했고, 천안청당 사업장도 조속한 시점에 착공 가능할 전망이다.

미착공 프로젝트의 유동성 위험의 해소와 지속적인 영업이익 등으로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는 지난달 두산건설의 신용등급을 상향조정했다.

두산건설 건축사업본부에서는 지난달에만 가계약을 포함해 6건의 수주를 확보했으며,  광동제약의 과천 신사옥 신축공사 수주와 안양 호계동에 위치한 안양삼신 6차 재개발사업,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인천제물포시장 재개발정비사업 등 약 3700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우수 인재와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원가와 품질경쟁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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