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애플카 프로젝트’, 테슬라 출신 자율주행 SW 담당 임원 또 이탈
‘갈팡질팡 애플카 프로젝트’, 테슬라 출신 자율주행 SW 담당 임원 또 이탈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5.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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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CJ 무어 이사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애플카 프로젝트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하던 크리스토퍼 CJ 무어( Christopher "CJ" Moore)이사가 입사 7개월 만에 애플을 떠난다.

자율주행 기술개발업체인 루미나 테크놀로지스(Luminar Technologies)는 2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 자동차 프로젝트 관리자를 포함, 자사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팀에 새로운 인물들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새로 합류한 CJ Moore이사가 자사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CJ 무어 이사는 지난 2014년 테슬라에 입사, 2019년부터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 총괄책임자로 근무해 오다 지난해 11월 애플카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가 7개월 만에 다시 루미나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애플카 프로젝트팀은 이번 무어 이사의 이적을 포함, 지난 2년 동안 거의 대부분의 최고 관리자들이 다른 회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달 초에는 애플카 프로젝트의 이안 굿펠로우(Ian Goodfellow)이사가 구글 알파벳의 인공지능 개발 자회사 딥마인드(DeepMind)로 떠났다.

애플은 애플카 프로젝트 핵심 임원 자리를 계속 채워 넣고 있지만 이직행렬은 좀처럼 그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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