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첫 순수전기차 bZ4X, 바퀴 탈락 문제로 판매 중단. 2,700여대 대 리콜
토요타 첫 순수전기차 bZ4X, 바퀴 탈락 문제로 판매 중단. 2,700여대 대 리콜
  • 최태인 기자
  • 승인 2022.06.2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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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첫 순수전기차 bZ4X

[M 투데이 최태인기자] 토요타자동차가 첫 순수전기차 bZ4X에서 바퀴 탈락 문제가 발견, 23일부터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토요타는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 판매된 2,700여대에 대해서 리콜을 실시한다.

함께 개발한 스바루 솔테라 전기차 2,600여대로 같은 리콜을 진행한다.

bZ4X와 솔테라는 저속주행 사용 후나 급선회를 할 경우, 타이어에 체결된 볼트가 느슨해져 타이어가 탈락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부터 판매를 개시한 토요타 bZ4X 2,000대는 유럽시장에 260대는 미국, 110대는 일본, 20대는 캐나다에서 각각 판매됐다.

토요타는 문제의 원인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운전패턴을 조사 중이며, 차량 소유자들에게는 차량을 즉시 주차하고 확실한 대안이 나올 때까지 운전을 재개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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