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기차업체 리비안, 경비 절감위해 인력 6% 감원
美 전기차업체 리비안, 경비 절감위해 인력 6% 감원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7.2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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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투데이 이상원기자] 미국의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리비안오토모티브가 전체 인원의 약 6%를 감축하고 제품 계획도 간소화할 예정이다.

리비안 R.J 스카린지 CEO는 미국의 경제상황 악화로 인해 생산 자금 조달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스카린지CEO는 27일(현지시간) 내부 성명을 통해 인플레이션 상승, 금리 상승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회사의 자금조달 능력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그는 “거시적 환경에서 우리는 추가 자금 지원없이 계속 성장하고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우리는 제품 로드맵을 단순화하고 자본 배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리비안은 일리노이 주 노멀에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며, 미시간, 영국, 캐나다 시설 등이 1만4,000명 가량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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