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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진으로 보는 '더 뉴 셀토스'

  • 기사입력 2022.08.09 14:13
  • 기자명 이세민 기자

기아가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했던 도심형 SUV ‘더 뉴 셀토스’를 판매 시작했다.
 
더 뉴 셀토스는 지난 2019년 7월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셀토스의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외장 디자인은 기존 셀토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스타일을 계승하면서도 미래적 감성이 돋보이는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며, 실내는 수평적인 이미지에 하이테크한 감성을 더해 차별화된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통합형 컨트롤러와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등 최첨단 편의사양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차량 경험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1.6L 가솔린 터보에 2.0 가솔린 엔진 라인업이 추가된다. 1.6 가솔린 터보는 기존 감마l 엔진에서 감마ll 엔진 및 자동 8단변속기로 변경된다.

판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 트렌디 2,160만원, 프레스티지 2,459만원, 시그니처 2,651만원, 그래비티 2,685만원이고, 2.0가솔린, 트렌디 2,062만원, 프레스티지 2,361만원, 시그니처 2,552만원, 그래비티 2,587만원이다.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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