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 8일부터 日서 예약판매 개시
삼성,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4 8일부터 日서 예약판매 개시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2.09.0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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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재팬이 8일 디스플레이 화면을 접는 갤럭시 Z 폴드4의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M 투데이 이상원기자] 삼성전자 일본법인인 삼성전자 재팬이 8일 디스플레이 화면을 접는 갤럭시 Z 폴드4의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29일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세계 주요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 Z 폴드4와 갤럭시 Z 플립4는 디스플레이 사이즈가 7.6인치, 6.7 인치크기다.

갤럭시 Z 폴드 4는 NTT 도코모와 KDDI에서 판매하고, 갤럭시 플립 4는 이들 2개사 외에 라쿠텐 모바일에서도 취급한다.

일본 시판 가격은 플립 4를 라쿠텐 모바일에서 구입하는 경우 13만 9800엔(134만3,400 원)이다.

신형 갤럭시 Z 폴드 4는 화면을 분할해 복수의 앱을 열어 상부 화면에서는 동영상을 보면서 하부 화면에서는 메모를 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미국 퀄컴의 최첨단 반도체를 탑재했으며 기존 기종대비 카메라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됐다.

접이식 스마트폰은 차세대 제품으로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홍콩 조사회사 카운터포인트에 따르면 접이식 스마트폰의 2022년 세계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73% 증가한 1,600만대이 이를 전망이다.

삼성은 2022년 상반기에 세계시장 점유율 62%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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