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중공업이 디젤엔진을 생산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쓰바루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이전에 디젤엔진을 탑재한 자동차 모델로 유럽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으로 Legacy가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일 디젤 자동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쓰바루는 2010년까지 판매의 절반이 디젤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변금주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지중공업이 디젤엔진을 생산한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쓰바루 자동차가 하이브리드 이전에 디젤엔진을 탑재한 자동차 모델로 유럽시장을 공략한다는 것으로 Legacy가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일 디젤 자동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쓰바루는 2010년까지 판매의 절반이 디젤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