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의 최고급 승용차 스테이츠맨의 베이스모델인 호주 홀덴사의 Caprice 2007년형 모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Caprice는 크롬도금 라디에이터그릴과 측면 크롬도금 사이드 프로텍트가 새로 적용되는 등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바뀌었다. GM대우자동차는 신형 Caprice를 내년 중 국내로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상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M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GM대우자동차의 최고급 승용차 스테이츠맨의 베이스모델인 호주 홀덴사의 Caprice 2007년형 모델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신형 Caprice는 크롬도금 라디에이터그릴과 측면 크롬도금 사이드 프로텍트가 새로 적용되는 등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바뀌었다. GM대우자동차는 신형 Caprice를 내년 중 국내로 도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