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손금으로 만든 내년도 달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미쓰비시 메트리얼사는 지난 8일, 내년 돼지띠와 연계, 멧돼지를 디자인한 순금 캘린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캘린더의 표면에는 캘린더, 뒷면에는 순금 0.5그램과 1그램으로 디자인된 멧돼지 그림이 그려져 있다.
이 순금 캘린더의 판매가격은 각각 3만5천원과 4만8천원정도이다. 이 회사는 11전부터 순금 캘린더 판매를 시작, 내년에는 12띠의 동물이 모두 순금으로 새겨지게 됐다고,
순금으로 만든 캘린더의 크기는 세로가 86mm, 가로 54mmfh 12지 캘린더를 전용 액자에 넣은 세트상품도 판매를 시작한다.
이 중 0.5그램짜리 12매 세트가 45만원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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