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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차, 도둑들한테도 인기없다.

  • 기사입력 2007.02.08 08:02
  • 기자명 이진영

프랑스차, 도난차 인기순위에서도 선두를 독일차에 빼앗겼다.
 
프랑스 자동차메이커들의 부진속에 지난해 프랑스내에서 도둑맞은 차종순위의 선두자리를 독일 폭스바겐에 빼앗긴 것으로 지난 7일에 밝혀졌다.

프랑스 자동차 전문지 오토프리스에 따르면, 자동차 도둑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차종은 폭스바겐의SUV 투아렉ㅇ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미국 포드 피에스타,  독일 다임러크라이슬러의 스마트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프랑스 차량은 르노 트윙고가 4위, 푸조 306이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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