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졸음을 쫓는 휴대용 산소캔이 시판 이후 1년 동안 무려 140만개가 판매되는 등 일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휴대용 산소캔은 차량 내부에 비치, 운전 중 졸음이 오면 들이마시는 캔으로 산소농도 95%로 만들어졌으며 들이 마시게 되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졸음이 물러가게 된다.
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재팬은 장거리 운전자들이 피로나 졸음을 쫓는데 최고의 효능을 보이고 있다며 휴대용 산소캔 판매수가 1년 동안 140만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제품의 시판가격은 4천62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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