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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포드 첫 전기차 ‘머스탱 Mach-E’, 부품 과열 문제로 4만9천여대 리콜
2022. 06. 15 by 이상원 기자
머스탱 Mach-E

미국 포드자동차가 14일(현지시간) 자사의 첫 전기차인 ‘머스탱 Mach-E’ 충전 부품 과열문제로 미국에서 약 5만대의 차량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드는 2020년 5월 말부터 2022년 5월 말까지 2년 간 생산, 판매된 Mach-E에서 DC 고속충전과 반복되는 페달 사용 등으로 고전압 배터리 주 접촉기가 과열돼 엔진 시동이 꺼질 수 있는 문제가 발견됐으며, 7월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포드는 충전구 과열은 전기 접촉면의 아크 및 변형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접촉기가 열린 상태로 유지되거나 용접부가 닫힐 수 있으며, 주행 중 과열된 접촉기가 열리면 추진력이 손실, 충돌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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