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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포드, 전기픽업 F-150 라이트닝 2,900대 리콜
2022. 06. 29 by 이상원 기자
포드 F-150 라이트닝

미국 포드자동차가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타이어 공기압 부족에 대한 적절한 경고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며 2,900대의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포드 전기 픽업트럭으로서는 첫 리콜이다.

포드는 권장되는 타이어 냉간 공기압 값이 올바른 공기압 42가 아닌 35psi로 잘못 설정돼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 표시등이 의도한 대로 켜지지 않을 수 있으며, 낮은 타이어 공기압에 대한 적절한 경고를 제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미국에서 판매된 F-150 라이트닝 2,666대와 캐나다에서 판매된 220대로, 리콜과 관련된 사고나 부상은 없었다.

포드는 낮은 타이어 공기압이 차량 핸들링 불량과 차량 통제력 상실로 이어질 수 있어 충돌 위험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포드는 딜러를 통해 차체 제어 모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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